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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달전 올린글을 보니 방탄커피 타령을 하고 있는 나를 보았다.
방탄커피는 정확히 3일째에 그만두고야 말았는데, 이유는 아침에 일어나서 버터커피가 잘 넘어가지 않아서였음.
식으니까 기름이 분리되고, 먹기 싫고, 미루다가 그냥 일반식 먹게 되더라.
그리고 너무 언럭키하자 럭키한 팩터는 너무 맛있는 디저트를 찾았다는 것이다.
어느정도냐면 거의 그 카페로 거의 출근하듯이 가서 매일 탄수화물을 엄청나게 먹어댔고
심지어는 무디나잇이란 이벤트를 만들어서 밤 11시 이후에 와플, 크로플, 커피 이런거 시켜서 먹으면서 영화봄^^
결과적으로 2킬로 정도 는 것 같고
당연히 탄수화물을 먹어댔으니 눈에 띄게 부워 보인다.
운동은 아주최근 이주간 많이 안가고 있는데.. 후 다시 시작해야지
+
크로플에 브라운치즈 올라간데 너무너무 맛있어서.. 브라운치즈 따로 시켰다.. 더 넣어먹을려고.. 여기저기 넣어먹을려고
그리고 크로와상 생지도 시켰다... 직접 많이해먹을려고..^^
행복하면 .. 괜찮은 거 맞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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